릴 하이브리드 2.0 전자담배 리뷰, 상품평 장점단점
19세 미만은 눈팅만 해주시고
확실하게 연초보다 경제적이고, 목에 대한 부담이 작다.
오늘도 시작된 제품리뷰 릴 하이브리드 전자담배
제품이 쿠팡에서 왔다.
포장상태는 굉장히 고급스럽게해서 왔다 비닐이 감싸 져서
휴대폰을 구입했을 때 그 느낌 그대로 전자제품을 받는 느낌이었다
구입 가격 당시 88000원 연초를 피우는 입장에서는 하루 4500*30 = 135000원이지만
하루하루 4500원씩 지출이라고 생각하면 굉장히 크게 와닿진 않았다
하지만 88000원이 하루에 결제를 하고 담배값도 4500원 + 전용 카트리지 500 =5000원이라
부담이었지만 본인은 담배를 줄여 추후 금연을 생각하고 있는 10년 차 愛연가이기 때문에
사용감을 말씀드리겠다 먼저 제품 포장을 봅시다.
흡사 아이폰이랑 비슷하다고 생각이 든다 검정 표지를 옆으로 밀면
안속 자석 포장이 한 겹 더 되어있다.
역시 전자제품을 만나는 기분이었다. 담배를 만나는 기분과는 또 다른 감정이 나올 것이다.
오른쪽을 한번 열어보겠다.
구매 후 전용 충전기를 기기에 연결하여야지만 휴먼 모드가 해제가 되어 제품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.
버튼을 아무리 눌러도 켜지지 않으니 제품설명서를 한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거예요
그리고 제품 오픈전, 화면이 켜진다면 재포장일 경우가 있습니다.
제조사, 구입처에 문의하신다면 제품을 교환, 반품이 가능하니 꼭 확인해보세요.
메트 블랙 색상이기 때문에 오염, 이염에 대한 우려가 작고, 흰색이 이뻐서 구입을 하고 싶었지만
본인은 자신을 안다 흰색 감당할 수 있을까?
담배도 흰색인데 전자담배도 흰색? 이건 못 참지
보시면 보인다 충전상태가 깜빡이며 담배를 삽입한다면, 진동이 1회 히팅이 되면 1회 그리고
흡연을 하는 수량이 적혀있다 15회 담배를 흡입하는 수량을 설정을 통하여 수정이 가능하면 좋을 것 같다.
표준화를 해놓은 것 같지만 본 필자는 20회를 피고 싶었는데 15회에 아쉬움이 있었다 그러면
다시 담배를 빼고 다시 넣어야만 하기 때문에 기다림의 미학이 생기더라
그리고 번개 표시 (충전량) 밑 물표 시가 카트리지 잔여가 보인다 20회 분이라곤 하지만 19회나 21회 차이가 있다고 하니
연초를 사용하시는 분들 중 담배가 질리거나 습관을 조금 변경해보고자 하시는 분들은
릴 하이브리드를 이용해 보시는 것도 좋겠다.
이건 회사에 죄송하지만 본인은 담배 1갑에 카트리지 2개를 구입하여 1회는 기본 2회 차에 캡슐을 터트려
2갑의 효과를 보고 있다 확실한 건 연초보단 타격감이 많이 떨어지지만
그래도 괜찮다 우리는 습관을 유지시킬 수만 있다면 되기 때문이다
잠시의 여유 불한 번 붙여보자가 아닌 담배 하나 꽂아봅시다
여러분들 건강을 위해 하코 보이가 응원합니다.
감사합니다.